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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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최미소 / 2025-08-16
보라카이에서 액티비티만 즐기다 지쳤다면, 꼭 칸스파 펄에서 힐링하세요.
전신 마사지 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저녁에 받으면 숙면 보장입니다.
by 최은주 / 2025-08-16
무서운 놀이기구는 못 타는 편인데 패러세일링은 달랐어요.
하늘 위에서 느낀 바람과 뷰는 말로 표현이 안 됩니다.
혼자 탑승했는데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by 김지안 / 2025-08-15
보라카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귀국길, 칼리보 공항 앞에서 가방을 놓고 내리는 큰 실수를 했어요.
정신이 없어서 이미 벤이 떠난 후였는데, 에이스보라카이 팀에 바로 연락하니
운전기사님과 현지 매니저가 바로 확인하고 되찾아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픽업 서비스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든든한 보디가드 같았어요.
by 유미선 / 2025-08-14
막탄 숙소에서 오전에 픽업받아 다녀왔습니다.
비용 부담도 적고, 캐디도 친절해서 편하게 라운딩할 수 있었어요.
스코어보다는 분위기 즐기기에 좋습니다.
by 정승민 / 2025-08-14
금요일 밤 도착해서 토요일 오전 알타비스타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페이스는 살짝 느렸지만, 전반적인 관리 상태나
캐디 응대 모두 만족이었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어요.
by 정우석 / 2025-08-14
시티투어만 하다가 조금 지루했는데, 팍상한 투어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보트 타며 보는 절벽과 나무들이 너무 멋졌고, 자연에 흠뻑 빠진 기분이었어요.
by 윤혜림 / 2025-08-14
관광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말룸파티.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서 몸과 마음이 다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시끄러운 해변 말고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투어 정말 좋아요.
by 윤태성 / 2025-08-13
한국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컨디션이면 대만족이죠. 캐디 팁도 정찰제로 운영되어 부담 없었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by 장민우 / 2025-08-13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눈으로 보는 그 느낌은 안 나오더라고요. 보홀에 왔다면 꼭 경험해야 할 밤 여행.
전등 하나 없이도 이렇게 밝을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배를 탔는데, 다들 숨죽이고 감상하는 분위기였어요.
by 박지훈 / 2025-08-13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차량도 쾌적하고, 일정도 무리 없이 여유로워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바쿠레리버에서의 점심이 제일 좋았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