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정수진 / 2025-09-10

60대 부모님과 동행했는데 깊지 않은 바다에서 체험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어요. 해양 헬멧이 무겁지만 물속에서는 전혀 무겁지 않고, 공기 공급도 잘 돼서 괜찮았다고 하셨어요.

by 김도현 / 2025-09-10

7살 아이와 유모차까지 함께 가져갔는데 전혀 문제 없이 픽업해주셨어요. 짐도 많았지만 차량이 넉넉했고 기사님이 내려서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by 장정우 / 2025-09-10

우리 가족 짐만 캐리어 4개에 유모차까지 있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넉넉하게 실렸어요. 기사님도 짐 옮겨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by 김수진 / 2025-09-10

유모차에 짐 가방 3개, 아이까지 데리고 보라카이 입도를 생각하니 막막했는데, 포터가 공항부터 항구까지 전부 맡아주니 정말 편했어요. 조인인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한국 매니저의 설명도 깔끔해서 안심됐어요.

by 정다혜 / 2025-09-10

마닐라에서 바탕가스 항구까지 아기와 함께 이동해야 해서 걱정 많았는데 투어파이브 밴으로 편하게 이동했어요. 기사님도 친절하고 차량도 새 차라 안심됐어요. 짐도 많았는데 트렁크에 넉넉히 실려서 좋았어요.

by 이정민 / 2025-09-10

시끌벅적한 호핑투어와 다르게 우리만 타는 배라 정말 여유로웠어요. 바닷속도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많았고, 현지 가이드도 친절하게 포인트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by 정재형 / 2025-09-10

우린 골프백만 4개였는데, 이 밴으로는 충분히 커버됐어요. 차량 내부가 쾌적해서 라운딩 후 이동 시 피로감도 덜했고, 기사님이 골프장 동선도 잘 아셔서 시간 딱 맞게 이동 가능했어요. 다음엔 8명까지도 문제없을 듯!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by 김주환 / 2025-09-10

세부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세부의 밤은 둘만의 추억을 만들기 딱 좋았어요.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커플 사진 많이 남겼습니다.

by 조유진 / 2025-09-09

절벽 사이를 가르며 폭포까지 가는 보트 여행은 정말 짜릿했어요.

안전하게 보트맨이 이끌어줘서 아이와 함께도 무리 없었습니다.

폭포 아래 들어가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에요.

by 박지윤 / 2025-09-08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보라카이 랜드투어 다녀왔어요. 뷰포인트에서 가족사진도 남기고, 정성스러운 설명과 차량 이동으로 무리 없이 편하게 섬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유모차도 차량에 싣고 다녀서 문제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