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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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소율 / 2025-08-13
헬멧다이빙하러 가는 보트에서도 음악 틀어주고 신났고,
직원분들이 엄청 활기차서 투어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by 송혜진 / 2025-08-12
사람 많고 붐비는 데 지쳐서 신청했는데 정말 대만족! 히든밸리는 이름 그대로 숨겨진 천국이고, 카와스파는 낭만 그 자체였어요. 사진도 예쁘고, 기억에 오래 남을 듯.
by 조승우 / 2025-08-12
말 많은 친구들 셋이 조용히 힐링할 수 있었던 유일한 시간. 포춘 아일랜드의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인지 다들 조용히 사진 찍고 쉬기만 했어요. 식사도 정말 맛있었고, 산낙지는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마닐라까지 와서 산낙지라니… 마따붕까이 리조트를 같이 사용하는 느낌이었어요. 거기서 배로 1시간 정도 이동했던거 같습니다.
by 정민주 / 2025-08-12
낮에 많이 걸어서 지친 부모님 모시고 나이트 투어했는데 차량 이동 위주라 정말 좋았어요.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코스예요.
저는 추가로 가이드에게 요청해서 마카파갈 씨사이드에서 직접 해산물 고르고 요리까지~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식사 후 근처 야경 코스로 이동해서 분위기 최고였어요.
by 김나은 / 2025-08-12
뜨거운 물이지만 온도가 조절돼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by 오승재 / 2025-08-12
배 타고 폭포 뒤쪽 동굴까지 들어가는데 물 떨어지는 소리, 시원한 느낌, 그 순간의 스릴이 잊혀지지 않아요. 강추합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이런 자연 속에 있으니 스마트폰 쓸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
by 박기태 / 2025-08-12
70대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 마닐라에 왔는데, 공항 픽업부터 숙소까지 전혀 스트레스 없이 이동했어요. 특히 에어컨 빵빵하고 기사님 운전도 부드러워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by 박도윤 / 2025-08-12
클락에서 3박 했는데 수빅 호핑투어가 하이라이트였어요. 배 위에서 음악 틀고, 스노클링하고, 시푸드 바베큐 먹고… 진짜 하루가 금방 지나갔어요. 자유여행 중이라 고민했는데 이건 무조건 추천입니다.
by 정성우 / 2025-08-12
칼리보 공항이 작고 복잡하다고 해서 미리 예약했는데 신의 한 수였어요.
한국인 매니저가 환전 팁, 데이터 심카드 정보까지 알려줘서
현지 적응도 훨씬 빨랐습니다. 포터가 짐도 다 챙겨줘서 짐 하나 안 들고 이동했어요.
by 송유림 / 2025-08-11
카와스파는 조용하고 이색적이고, 팍상한은 액티브하고 신나고! 하루에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일정이었어요. 여자친구도 엄청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