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지훈 / 2025-08-19

뗏목 타고, 수영하고, 공연 보고, 폭포 밑에서 밥까지! 하루에 이 많은 걸 다 할 수 있는 투어는 흔치 않죠. 아이들과 다녀왔는데, 물에서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by 정윤기 / 2025-08-19

유명 관광지들처럼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정말 좋았어요. 커플끼리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께 강추! 선셋도 예술이고, 옵션으로 고른 마사지도 꽤 퀄리티 있었습니다. 조용한 휴식 원한다면 여기예요.

by 최재혁 / 2025-08-19

혼자 여행 중인데 차량으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팀투어가 아니라 부담도 없고 말 그대로 프라이빗한 경험! 한국어 조금 하는 현지인 가이드 동생이랑 같이 식사도 하고 시간도 보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by 김도영 / 2025-08-19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한 세부 호핑투어! 아이가 바닷속 물고기를 처음 본 날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했어요.

구명조끼도 튼튼했고 스텝들이 계속 챙겨줘서 걱정 없이 물놀이했답니다.

점심 후 배 위에서 쉬는 시간도 있어서 지치지 않았어요. 가족여행에 강력 추천합니다!

by 이소영 / 2025-08-18

이동 시간이 좀 길긴 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하루였어요. 폭포까지 배 타는 건 영화 한 장면 같았고, 히든밸리는 자연 그 자체였습니다.

by 이민수 / 2025-08-17

여자친구와 함께한 마타붕가이 투어! 배를 타고 작은 섬들을 돌며 수영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물빛이 정말 에메랄드빛이라 사진이 다 화보처럼 나와요. 둘이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너무 상업적이지 않아 힐링됐어요.

by 김보영 / 2025-08-17

세부 여행 중 하루를 라운딩으로 채웠는데, 오전 tee-off 후

오후에는 시티투어와 쇼핑까지 이어갈 수 있어 알찬 하루였어요.

예약도 Tour5 통해서 미리 하니 수월했고, 픽업도 정확했습니다]]

by 최정우 / 2025-08-17

어두운 강 위에서 조용히 노 저으며 반딧불이를 보는 그 순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어요. 여자친구가 너무 감동해서 눈물도 흘렸네요.

by 장혜윤 / 2025-08-17

처음이라 걱정 많았는데, 체계적인 브리핑과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물이 너무 맑고, 열대어들이 바로 눈앞에 보여서 눈물 날 뻔… 진짜 감동입니다.

by 박하늘 / 2025-08-17

생각보다 코스가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스노클링, 일몰 감상, 간단한 자유시간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가 꽉 찼습니다.

보라카이 처음 오신 분이라면 필수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