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해림 / 2025-09-14

연인과 함께 세부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블루웨이브 호핑투어가 딱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많고, 스노클링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바닷속이 그대로 보여요.

현지 스텝분들도 분위기 메이커! 덕분에 하루 종일 웃으며 다녔네요.

by 이정훈 / 2025-09-13

사실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올라가니 바람이 기분 좋고 무섭지 않았어요. 하늘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속이 확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또 하면 더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을 듯해요.

by 정호석 / 2025-09-13

보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간 코스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카와스파는 보기에도 재미있고 실제로도 너무 따뜻해서 부모님도 피로가 풀리신다고 좋아하셨어요. 이후 받은 전신 마사지는 강도도 조절 가능해서 어르신도 부담 없이 받으셨습니다. 가족 여행에 강추입니다.

by 임수정 / 2025-09-13

리조트 주변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진짜 필리핀’을 만난 느낌이었어요. 마을 풍경과 전통문화 체험이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by 박시은 / 2025-09-12

물 맑고 경치 좋고, 무엇보다 아찔한 점프 구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가이드분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잘 리드해주셔서 겁 많던 저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네요.

by 오은지 / 2025-09-12

식사 포함이라 따로 신경 쓸 필요 없고, 맛도 깔끔해서 만족도 높았어요. 투어 일정도 무리 없어서 부모님도 잘 다녀오셨어요.진흙찜질 처음 해봤는데, 색도 특이하고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느낌! 필리핀에서만 가능한 체험이라 강력 추천해요.

by 정윤서 / 2025-09-12

피나투보 화산의 웅장한 풍경을 보고, 푸닝온천에서 따뜻하게 피로까지 풀 수 있었어요. 거칠게 달리는 4x4 차량도 색다른 경험!

by 정미연 / 2025-09-12

마닐라에서 골프는 처음이었는데, 이 골프장은 접근성도 좋고 분위기도 쾌적했어요. 전문 골프장은 아니지만 그만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by 이준석 / 2025-09-12

친구랑 둘이 필리핀 골프 여행 중 방문했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라 초보자인 저도 즐기기 좋았고, 캐디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by 박채윤 / 2025-09-11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을 땐 히든밸리 강력 추천해요. 온천도 좋고, 숲속에서 듣는 새소리와 바람소리에 정말 힐링이 됐어요. 한국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 특히 온천물의 온도도 딱 적당해서 오래 있어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