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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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혁 / 2024-11-29
보라카이에는 다양한 업체가 있었고, 제가 코로나 이전 이용했던 쥬엘 호핑투어는 이미 망해서 없어진건지 없었고, 그래서 가장 오래된 호핑투어가 어딘가 보다가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가 벌써 10년이 넘었더라구요. 그만큼 안전한 투어라고 생각해서 예약했습니다. 투어파이브는 한국여행업협회에 가입된 유일한 필리핀 여행사라는 것도 정말 안심했습니다. 현지 여행사 선택하시는데 꼭 한국에 사업자가 있는지, 보증보험은 가입된 업체인지, 카드결제가 가능한지 꼭 확인 바랍니다. 저도 태국여행시 한번 띠어서 공부 많이했는데요. 제일 불안하시면 신용카드 결제하시고 할부결제하시면 대부분 건질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by 최성진 / 2024-11-28
길이 오는데 상당히 막힙니다. 상담원 말로는 이제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시작되서 길도 막히고 한다고 합니다. 그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미리 알려주셨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나 식사나 기사님들의 친절도도 만족스러웠고, 투어파이브 상담원들이 1분 이내로 답변을 카카오톡으로 주셔서 그것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길이 너무 막혀서 같이간 여자친구가 얼마나 툴툴거리는지, 저도 그럴 혼자 참을수 없어서 투어파이브 상담원에게 똑같이 화를낸게 지금 돌아보면 너무 죄송하네요.
길만 나가도 그렇게 길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아.. 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여행을 잘 마쳤고, 한국에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정선 / 2024-11-27
회사 워크샵을 준비하다보니 단독 투어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고민하다가 단독투어로 선택을 하였는데, 모두가 만족하던 투어였습니다.
깐깐한 저희 부장님도 예약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고, 음료을 미리 준비해서 저희 김주임이 보트에서 맥주 찐하게 먹고 했습니다. 과도한 음주떄문에 빈번한 사고가 발생해서,
무제한 주류 제공이 금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에서 별도로 준비해서 먹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하셔서 잘 준비해서 먹고 왔습니다.
일단, 점심 메뉴가 10가지도 넘더라구요. 모두 한국 사람들에게 맞는 음식이었고, 마지막에 라면.. 잘 끓이시네요!!
by 이유빈 / 2024-11-25
공항에서 공항까지 이렇게 이용했는데요. 3년전에 왔을때보다 도로가 좋아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귀국하였습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나오시는걸 권해드리겠습니다. 투어파이브 상담원들 너무 착해요. 감동입니다. 다음 공연에도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
by 이서율 / 2024-11-24
미국에서 오래 지내다가 필리핀항공에서 마닐라 경우 저렴한 가격이 나와서 어머니를 뵐겸 다녀왔습니다. 근데 중간에 하루가 비어서 공항미팅후 호텔에 하차하는 코스로 진행했는데요. 생각보다 투어가 알찼습니다. 1인인데도 가이드가 옆에서 수다도 떨어주고 했습니다. 제가 지내던 미국 물가와 너무 달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즐거운 가이드 덕분에 재미있게 보내다 한국으로 왔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경유할 일이 생기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어머니와 한번 다시 마닐라에 와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 투어 였습니다.
by 안성민 / 2024-11-24
저희는 부부+남자아이 2명과 같이 마닐라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마닐라의 꽃이라는 팍상한투어와 88온천 수영장을 예약해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일단 남자아이들이 이미 초등학생들이라 물놀이에 환장하는데 저희가 예산을 아낀다고 수영장이 없는 호텔로.. 예약을 해서 아이들이 수영 언제하냐고 타령했는데 여기서 원없이 시켜주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행복해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희 부부도 기뻐했습니다. 팍상한폭포에서 먹은 점심도 매우 맛있었고, 사장님이 코코넛 주스도 통으로 가져다 주셔서 처음으로 아이들이 코코넛 주스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88온천에서는 다른 후기들 처럼 저도 소주 한병 시켜서 아내와 저녁에 반주 했구요, 아이들은 불고기를 매우 잘먹었습니다. 삼겹살도 맛있었구요.
by 최영미 / 2024-11-20
친구가 지난 여름에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다녀왔다고해서 인스타 사진 보고 저도 반해서 꼭 가야지 하고 다녀온 곳입니다.
진짜 배경이 다 멋져요.. 마사지는 5분정도 이동해서 받았는데요. 마사지사 실력도 좋고 시설도 좋아서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ㅎㅎ
by 김성미 / 2024-11-20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왕친절!!! 덕분에 보라카이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샌딩하고 도착할 때 쯤 비가 갑자기 쏟아졌는데요. 덕분에 공항 가기 전에 덕분에 잘 쉬었어요. 시설도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ㅎㅎ
by 권서우 / 2024-11-19
팍상한에는 제육볶음 쌈밥 먹었고, 88온천에서는 푸드바우처로 제가 먹고 싶은거 골라 먹었습니다. 500페소 짜리 상품권 같은거 주는데 그걸로 88온천에 있는 식당에서 바꿔 먹으면 됩니다. 삼겹살 등등 도 있어서 산미구엘 시원하게 먹고 왔습니다. 남이 운전해 주니 놀러와서 술도 한잔할 수 있다는 남자친구의 말이 인상 갚네요^^
by 전석민 / 2024-11-14
첫날 오전 11시 비행기로 입국해서 우선 마카티에 있는 호텔까지 이동했는데요. 저희는 인원이 6명이라 두대로 이용하느라 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랩비용이 1400페소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근처로 가는데 두대니깐 다시 600-800페소,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비용이 600-800페소 한대라면 조금 나을거 같은데 인원이 많은데가 그랩 한번 부르면 20분씩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렌터카 검색하고 여기에서 예약했는데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랩타면서 차 안오고 거기다 2대니깐 한대는 30분 후에 오고 아주 그냥 모든 일정이 다 깨졌습니다. 왜 렌터카를 이용하는지 아주 절실하게 느꼈던 첫날.. 저희 일행들은 만장일치로 렌터카하길 잘했다고 난리였네요. 마지막에 퀘존 띠목서클에 KTV까지 가서 놀다가 호텔로 내려다 줘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