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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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서정민 / 2024-09-07
만 4세 아들과 만 2세 딸과 함께 했습니다. 픽업샌딩이야 말할 필요도 없었고, 예약시 7천원 추가로 내고 에이스 라운지도 예약했는데, 다른 라운지는 자리를 차지하면 돈을 내라는데.. 에이스는 픽업샌딩과 규정이 같다고 합니다. 결국 무료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을 만들어 둬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 동반하시는 분들 여기만한데 없더라구요.
by 정석 / 2024-08-28
여러 업체에서 가격을 싸보기해 해서 들어가보니 에이스에서는 무료로 해주는 연령대의 아동을 4만원 정도를 받고 팔더군요.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만 60개월 이하는 무료인 업체를 선택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디는 무료인데 어디는 돈을 받는다, 그게 이상한게 아닐까 싶네요.
에이스에서 편하게하세요. 친절하고 잘하더라구요. 비싼 업체들 다 같이 보트에서 만납니다.
by 이윤선 / 2024-08-18
친절하고, 또 운이 좋아서 대기시간 없이 슝슝 다녀왔습니다.
by 편재석 / 2024-08-14
만원내고 받는 마사지라 큰기대 안했는데, 물놀이 했던 피로를 한번에 싹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찾아갔다왔습니다.
by 강윤식 / 2024-08-03
가이드가 우리를 전담해서 케어해주고, 식당에서도 별도의 테이블로 안내해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으로 잘 놀다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수영을 잘 못하는 가이드가 옆에서 잡아줘서 저 혼자서 잘돌아 다녔습니다.
by 황선우 / 2024-08-01
공항에서 한국 매니저님 만나서 간단히 설명듣고 샌딩 날짜 등에 대한 안내 받고, 포터팁 부분 설명 받고 지불 했는데요
편하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가방이 젖을수도 있겠떠라구요. 방수커버 있으시면 씌우시면 보다 나으실듯 합니다.
by 오환수 / 2024-07-29
공항 도착하니 그렇게 덥너니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둔 차를 타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조민지 / 2024-07-29
태어나서 처음 체험다이빙이라는 것을 해보았는데요. 남자친구가 꼭 해봐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해서 친구들 3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다이빙도 하고, 호핑도하고 낚시도 했는데, 강사님이 엄청 큰거 잡으셨어요.. 대박.. 음식도 맛있게 먹고 잘 놀다 갑니다.
by 한성수 / 2024-07-28
옵션에서 만원 추가했떠니 마사지 포함 상품으로 바꿀수 있었는데요. 로얄스파로 바로 내려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 다시 하고 왔네요. 직접 예약하니 조금더 저렴한 느낌이긴 했는데. 페소로 내서 잔돈 터는 개념도 있고 그랬습니다.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