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최수빈 / 2025-08-07

연세 있으신 부모님과 동행했는데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단독으로 이동해서 너무 편했어요. 버스 타고 짐 끌고 다닐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확실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by 박세영 / 2025-08-07

남자친구랑 함께 간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날이었어요. 따알 화산 뷰 보면서 사진도 엄청 찍고, 카와스파에서는 둘이 나란히 앉아 온천물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었죠. 마사지보다 오히려 더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추천합니다!

by 서지훈 / 2025-08-07

초등학생 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물살을 가르며 보트를 타는 경험은 쉽지 않은데,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by 박성훈 / 2025-08-07

진짜 피로했던 제 몸에 따뜻한 화산 온천물이 스며들고, 폭포수에 마지막 시원한 물마사지를 받으니 피로가 싹~

여행 중간 하루 투자할 가치 100% 인정합니다.

by 서재호 / 2025-08-07

60대 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걱정과 달리 전혀 불편함 없었고,

가이드 분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보트맨도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모두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by 이태경 / 2025-08-07

초등학생 큰아들과 함께한 다이빙 체험! 수심이 깊지 않고, 인스트럭터가 계속 붙어 있어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물고기랑 눈 마주쳤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가족 여행에 추천드려요.

by 이재훈 / 2025-08-07

화이트비치 말고도 이렇게 볼 곳이 많다니 놀랐어요.

조용한 해변, 힐링 스팟, 예쁜 예배당까지 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by 배정환 / 2025-08-04

부모님과 함께한 보라카이 여행의 시작을 이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게 시작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입도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돼 부모님도 만족하셨습니다.

by 조예림 / 2025-08-04

보라카이 공항 도착이 밤 11시였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늦은 시간이라 더 신경 쓰였는데, 깔끔하고 빠른 대응에 만족했습니다.

by 윤소정 / 2025-08-04

등학생 두 아이와 함께 갔는데, 보트 타는 걸 너무 신나했어요.

가이드도 친절했고, 점심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맑은 날 다녀오면 정말 힐링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