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지은 / 2025-07-13

1살 아기를 데리고 가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하고 프라이빗해서 좋았어요. 카와스파는 아기랑 번갈아가며 다녀왔고, 마사지도 아이가 잠든 틈에 짧게나마 받았어요. 직원분들이 아이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무겁던 여행 피로가 한 번에 풀렸습니다.

by 박현우 / 2025-07-13

70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보홀 여행 중, 무리 없이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투어를 찾다 선택한 게 바로 이 팡라오섬 투어였습니다. 히나그다난 동굴은 빠졌지만, 대신 뷰 포인트나 기념품 가게, 교회, 해변 등 어르신들도 힘들지 않게 볼 수 있는 곳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에어컨 잘 나오는 차량에 기사님도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

by 조민서 / 2025-07-13

자유여행 중 하루를 이 데이투어로 예약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가이드가 너무 친절했고, 동선이 너무 잘 짜여져 있어서 피곤하지 않았어요. 

초콜릿 힐과 리버크루즈에서 찍은 사진은 인생샷 그 자체입니다. 연인과 함께하는 보홀 여행이라면 이 투어는 필수!

by 박지연 / 2025-07-13

아이 아빠와 아이들은 숙소에서 쉬고, 저 혼자 조용히 로얄스파를 찾았어요.

평소 잘 받지 않던 마사지인데, 피곤했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느낌!

무겁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고, 오일 향도 은은해 계속 기분이 좋았어요.

보라카이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꼭 추천드려요.

by 이재경 / 2025-07-13

골프 라운딩이 잡혀 있어 이동이 중요했는데,

호텔 ↔ 골프장 간 정확한 시간에 맞춰 이동할 수 있어 너무 편했어요.

골프백 실을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by 오현석 / 2025-07-12

장비 착용부터 입수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한 명 한 명 확인하며 진행해서 정말 믿음이 갔어요. 체험다이빙 입문에 최고입니다. 호텔에서 미팅까지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by 강민정 / 2025-07-12

부모님과 함께 간 여행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에요. 자연경관도 예쁘고, 점심도 폭포 아래에서 특이하게 먹고, 뗏목 체험하며 힐링까지! 주말 공연은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프라이빗이라 더 편했네요.

by 박정윤 / 2025-07-12

마닐라에서 가까워서 당일치기로 좋았고, 온천처럼 즐길 수 있는 카와 스파에 부모님도 흡족하셨어요. 조용하고 힐링되는 하루였습니다.

by 송지연 / 2025-07-12

마닐라에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고,

바다색이 예뻐서 계속 감탄했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도 만족!

by 한기수 / 2025-07-12

마닐라 공항에서 클락 골프장까지 가는 데 밴 서비스 이용했어요.

캐디백까지 실어도 공간이 넉넉했고, 기사님이 골프장 위치도 정확히 알고 계셔서 문제 없이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