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황명식 / 2023-09-15

오전에 가면 점심도 주고 좋아요. 수영장도 이뻐요 

by 경윤희 / 2023-09-10

코코넛 농장은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수영장이 이뻐서 수영복 가져갈걸 싶더라구요. 커피를 한잔 먹어도 좋았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느낌..

by 정호인 / 2023-09-09

패러세일링 미팅을 오후 3시로 하면 여유있게 가능해요..

복장은 수영복이 유리하구요.. 패러세일링 물이 빠지지 않아요.

"노 풍덩" 이라고 하면 절대 안빠뜨려요 

by 석정민 / 2023-09-09

점심 식사를 빌라에스쿠대로에서 하다보니깐 좀 서둘러야 합니다. 팍상한 폭포에서 얼른 씻고 나와야 하는게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아예 일찍 나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by 노희진 / 2023-09-05

답변이 빨라서 넘넘 좋아요!! 다음에 와도 투어파이브 이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by 강정호 / 2023-09-02

카와스파는 예약시간이 있어서 시간 맞춰서 가야하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기사님이 알아서 스타벅스 갔다왔고..

점심은 상담원의 말로 스카이랜치가 맛있따고 해서 거기서 놀이동산 들어가서 어린아이처럼 기구도 타고 왔습니다. 입장료는 100페소 였던거 같고.. 입장권은 줄을 서서 구매해야 했었습니다. 

대관람차가 제일 비쌌는데, 놀이기구가 자유이용권은 없고 하나씩 개별 구매라 기다리지 않고 잘 탔습니다.

by 한성수 / 2023-09-01

전복 라면... 크랩.. 그냥 미쳤어요..

회를 필리핀에서 먹다니! 그냥 대박 투어 입니다 

by 김나리 / 2023-09-01

너무 좋네요~^^사이트에서 예약해서 이렇게 갈수 있다니

구매가 너무 쉬워서 된건가 전화해봤는데~친절하시고~잘다녀왔습니다.

라운딩 끝나고 마까빠깔갔는데~기사님이 저녁먹고 호텔까지 데려다주니 정말 편했어요.

by 오현민 / 2023-08-30

보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나오자마자 이름들고 서계신 기사님 보고 마음이 싹... 친절한 욕욕 기사님.. 감사해요 

by 고성혁 / 2023-08-25

제가 덩치는 큰데 쫄보라 여자친구 앞이라 어쩔수 없이 뛰었는데 하다보니 더 잘 뛰었다는건 자랑입니다.

근데 조금 위험해 보이긴 했습니다. 점프를 멀리 못뛰면 다리가 다칠수도 있겠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