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혁준 / 2019-09-12

전날 딱 알림톡주시고~애들하고 장모님 장인어른 모시고가니 우리만 가야겠다 싶어 큰차로 우리만가는거로 예약했어요. 인원이 좀되니 배탈때 빼고는 계속 단독이었네요. 올때도 시간맞춰 딱미팅하고 반대로 나오니 우리차와있고~너무 좋은듯

by 홍성주 / 2019-09-12

하루일정으로 예약했어요. 오전8시반에 미팅해서 마사지샵에 데려다주고 마사지 끝나니 5시. 호텔쪽으로 걸어오면서 구경하고 맛집찾아 저녁먹고들어왔어요. 하루가 꽉찬기분이네요^^

by 윤서희 / 2019-09-12

아주저렴한 금액은 아니었지만 이퀄이면 사실 더비쌀것같은~스파였어요. 발스크럽해줘서 너무 좋아요. 픽업도 되고 좋네요^^

by 박지은 / 2019-09-11

자극적이지않은 마사지로 추천받아 진행하였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조은지 / 2019-09-11

예전부터 정말 카카오를 몸에 막바르는 그걸 꿈꿨어요(?)ㅎ으잉ㅎ아니 영화에서 클레오파트라가 카카오바르고 우유에 들어가고 막 그래서 진짜해보고싶었거든요. 현실상품이 여기있어서 해보니 진심 자주하고싶은~집에서 화장실엉망만들수없으니 할수없고 보라카이에 또가면 받으려고요.

by 오아름 / 2019-09-11

일반아로마오일이 아니고 노니씨오일로 해서 그런지 피부가 너무좋았어요. 저는 처음에 깔라만씨족욕 강추요. 발마사지 가볍게 해주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남편도 대만족^^오일이 좋으니 마사지 만족도야 말해모하겠어요~

by 황소진 / 2019-09-09

임산부여서 이야기 했더니 임산부마사지로 진행해주셨어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아주 잘 받았어요. 솔찍히 태교여행 하다 기절할뻔했는데 마사지 받고 힘냈어요. 덕분에 다음날 D라인 사진 너무 잘 찍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손유나 / 2019-09-09

마사지는 항상받을때마다 조금은 걱정되요. 이번에는 햇볕에 조금 타서 무서웠어요.ㅎ 썬번이라고 했더니 오일 잘발라주시고 나니 화끈거리던것이 가라앉은 기분이었어요. 너무 편하게 받았어요. 다음에  또 받고싶네요. 

by 소유미 / 2019-09-09

족욕.두피마사지.스크럽.자쿠지 이게 바로 마사지의 완전체인듯요. 아~너무 좋아요.

by 권화윤 / 2019-09-09

루나스파 입구부터 너무 깔끔하고요. 설명해주시는 매니저분~꽃미남^^노니주스 마시고 들어가서 샤워하라는데~저희는 이미 물놀이하고 싹 씻고가서 바로 마사지 고고~하루종일 모래바닥 뛰어다녀 피곤한 발 깔라만씨로 씻겨주고 마사지해주니 천국이네요. 이미 뿅 합니다. 마사지 스톤 온도 확인시켜주시고 마사지하는데.,잠들었습니다. ㅎㅎ피곤이 확풀려 밤새놀았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