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노유라 / 2019-09-22

이사다 여행이다 사실요즘 조금 힘들어서 마사지 하고싶었어요. 저희 이동 동선에 맞춰 선택했는데 너무 잘해주시고 잘못찾으니 데리러 나와주시고 무엇보다 마사지 너믄 좋네요. 친절하게 잠이 스륵 오게 마사지 해주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by 이석훈 / 2019-09-22

석양시간은 아니었지만 경치보며 시원한 에어컨밑에서 발마사지 받으니  이곳이 천국이구나 싶네요. 더위에 지쳐 에어컨만 찾아다녔는데~다음에도 이런상태로 발마사지 받아야겠어요. 발 꾹꾹 눌러서 해주니 아우~최고입니다.

by 김민수 / 2019-09-22

픽업과 샌딩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량도 꽉꽉 채우지 않고 편하게 다녀왔어요

by 원상현 / 2019-09-21

보라카이 도착하니 아무것도 준비없이 왔다. 이런..폭풍검색으로 미스터보라카이를 찾았다. 유니폼이 돌아다녀서 이름이 낮익어 바로 예약했다. 당일가능하냐니 된다해서 바로 진행했다. 데리러와주니 우리는 어디로가야하나했는데...너무고마웠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다.

by 박은서 / 2019-09-21

ㅎ이상품 최고인듯요. 할인폭도 좋고~보라카이에서 호핑과 마사지는 진리죠. 과하지않게 딱 하루일정으로 좋았어요 ^^

by 박정은 / 2019-09-21

저는 발마사지가 너무좋더라고요.어디가도 옷벗거나 갈아입을필요 없이 발 눌러주면 세상 시윈.ㅎㅎ

by 박은정 / 2019-09-21

사우스웨스트로 들어오라는 호텔요청에 버스만 이용했어요. 저희가 원하는 상품이있어서 뱅기타기전 바로예약~아~그러면 안되는건데ㅎ 사실 이거해야하는지 몰라서~그냥가면 바로 호텔에서 나와있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육로 픽업을 따로 예약했어야했다는....그걸뱅기타고 알아서 바로 예약한건데..진짜 감사하게도 카톡으로 도착하자마자 열어보니 알림와있더라고요. 담에는 이런실수하지않아야겠어요. ㅎ실시간예약서비스 너무감사해요.

by 윤호민 / 2019-09-21

역시 bk짱입니다. 끝가지 저희 데리고들어가주시는 매니저 분~영어안되서 그냥 질질 끌려가는 기분이었는데 와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잘들어가시라고 인사까지~만원짜리하나 예약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만족합니다.

by 서지은 / 2019-09-21

오우~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픽업딱 와주시고~조식먹고 시간맞춰나갔는데~계셔서 너무반가웠어요.ㅎ 미스터보라카이 직원은 유니폼이 있어서 너무 잘보이더라고요. 스노클 잘못하니까 와서 도와주고 두번의 스노클끝에 점심식사~게다까주고 안까주면 못먹을판~ㅎ가마솥에들어가서 사진찍어주고~스노클링 한번더한다는데 너무힘들어서 가이드 다이빙하는거만 구경 하고~보라스파가서 꿀마사지로 힐링하고~진짜  알차게 보냈어요^^

by 차윤정 / 2019-09-20

마사지 두번에 이금액이라니~아 너무 저렴하다~예약하고 가니 베드준비되있어 시간낭비없고 너무좋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주스먹고 이거 남는거 있나요?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