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윤지 / 2019-09-20

마사지랑 호핑 묶어서 할인받아 예약하고 가니 좋네요. 시간도 잘 맞춰주시고~상담도 친절하고 호핑가이드 한국어 서툴지만 영어 안되는 저는 진짜 고마웠어요. 식사 맛있었고요. 솥에 들어가는 스파는 체험이었지만 재밌네요. 마사지 루나스파 워낙 유명한 곳이라 너무 잘해주고 시원하고~잘 이용했습니다.

by 최은주 / 2019-09-18

오일마사지 너무 좋아요.1시간이라 조금은 아쉬웠어요. 1시간 후딱가네요. 또 받고싶네요.

by 박유미 / 2019-09-17

픽업샌딩과 마사지 보험~엄마모시고 가서 다리가 안좋으시니 다른건못하고 마사지만~이상품이면 저희는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보라스파갈때는 호텔에서 트라이불러주고 호텔로 올때는 보라습가에서 불러주시니 이동에 불편한점도 없었어요^^ 잘못걸으셔도 픽업직원들 친절하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by 박소미 / 2019-09-17

오일마사지 좋았어요. 시간이 없어 1시간이라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또 받고싶네요.

by 한혁수 / 2019-09-16

사실 저는 단독 서비스가 조금 아까웠습니다. 당연히 전 구간 단독인주 알고 있었는데 왠걸.. 칼리보공항-->항구 구간만 단독밴이더군요.

보라카이 내에서는 밴도 아니고 툭툭이 타고 가는데 조금 그랬습니다. 

조인밴 하세요. 그게 그거에요.  참고로 저는 4명이였습니다. 장점도 있었네요. 단독밴이라 한열씩 누워서 오니깐 금방오긴 하더이다.

by 정인아 / 2019-09-15

마사지 하루걸러 한번씩 2번받기로해서 고민되었는데 이런상품 좋네요. 스킬도 좋고 시원했어요. 페어웨이 수영장에서 시간보낸것도 나름 신의한수~

by 이미영 / 2019-09-15

오전뱅기였는데  가있을곳이 

마땅하지 않지만 예약하고 가니 너무 

편하게  쉬어서 한국와서도 덜피고하고 좋았어요.

by 한명희 / 2019-09-15

다녀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저희 아이들이 춘봉이 춘봉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빠,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춘봉이가 좋다고 아이들이 배타고 내릴때 일일이 잡아주고, 끌고다니면서 구경시켜 줬습니다. 다른 가이드분들도 친절해서 좋았는데 춘봉이가 춤도 추고 심심하지 않게 해줘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팁을 조금 넉넉히 주고오는 건데 지금와서 후회되네요.. 다음에 더 준다고 전해주세요. 미미 엄마라고 하면 알꺼에요.

by 나은채 / 2019-09-13

호핑을 전날하고 그다음날 이거했어요.전날에 푸카를 못들어가가지고~사진도 많이 찍고 이런투어 너무괜찬네요. 직원분들 다 사진사~한국어 완벽한건 아니지만  잘해용.

by 이미애 / 2019-09-12

오일마사지 너무 좋아요. 군더더기 없는 딱 마사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