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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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장민재 / 2025-10-08
아침 일찍 나가 라운딩하고 근처 식당에서 로컬식 먹고 오는 일정으로 릴로안을 선택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바닷가 코스는 아니었지만, 자연 풍경이 꽤나 예뻐서 경치 감상하며 치기에 좋았어요. 고급 골프장 느낌은 아니지만 가족 라운딩엔 적당한 곳이었습니다.
by 박승호 / 2025-10-07
공항 픽업부터 보라카이 입도까지 모든 절차가 일사천리. 불안한 부분 없이 첫날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by 김유정 / 2025-10-07
8살, 6살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구명조끼 착용도 철저하고 가이드도 친절해서 안심됐어요. 물고기 보는 것도 너무 좋아했어요. 스태프가 사진도 찍어줘서 추억이 남았네요. 클락에서 이런 체험이 가능하다니 놀랐어요.
by 이현서 / 2025-10-07
아이들랑 어머니가 너무 재미있게 노셨어요. 물이 깊지 않아서 수영장 처럼 즐겁게 놀았습니다.
물론 식사도 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by 김도현 / 2025-10-06
어르신 두 분 모시고 가서 걱정했는데, 푸닝온천이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온도도 적당해서 무릎 관절 안 좋으신 아버지도 만족하셨어요.
by 최윤영 / 2025-10-05
아이들 두 명에 짐이 많아서 일반 그랩이나 택시는 어려웠는데, 미리 예약한 밴으로 편하게 이동했어요. 차량 상태도 좋았고, 기사님이 아이들 먼저 태워주시고 시트벨트도 체크해 주셨어요.
by 김도윤 / 2025-10-05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파티형 호핑과 달리 시끄럽지 않고 안정감 있었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도 잘 골라주고, 헬멧다이빙까지 해서 아이들 눈 반짝반짝 했네요.
by 최정훈 / 2025-10-04
바다 색깔부터가 달라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답고, 스노클링 포인트마다 매력이 달라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커플로 오신 분들 진짜 많았어요. 조인투어를 예약했는데 최소인원이 안되서 1인 2천페소 추가로 내고 단독으로 투어하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by 이규성 / 2025-10-04
그냥 돌아다니면 놓칠 수 있는 포인트들을 가이드님 설명과 함께 보니 완전 달라요. 역사 공부도 되고 사진도 정말 잘 나와요.
by 김연주 / 2025-10-04
보트맨들이 직접 노를 젓는 팍상한 폭포 코스는 진짜 지옥의 묵시록 한 장면 같았어요.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했고, 스릴감 있는 보트 체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