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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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박하영 / 2025-10-03
마닐라에서 가까우면서도 완전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정글 속을 달리는 듯한 느낌, 자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
휴양지보다도 더 강렬했던 인상입니다.
by 김지혜 / 2025-10-03
보홀 여행 중 하루는 팡라오섬 투어로 보내기로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히나그다난 동굴은 포함되지 않는 일정이지만, 대신 사진 명소와 바닷가, 교회 등 볼거리가 충분했어요. 특히 셸 뮤지엄과 알로나비치 전망 포인트는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사진도 잘 나와서 만족했어요. 기사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차량도 쾌적해서 더운 날씨에도 편하게 투어할 수 있었답니다.
by 박지윤 / 2025-10-02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제 이름을 들고 서 계셔서 당황할 틈 없이 차에 탑승! 에어컨도 빵빵하고 기사님도 친절했습니다. 첫 인상이 너무 좋아서 여행 시작이 순조로웠어요.
by 김윤정 / 2025-10-02
어머님 생신 맞아 다녀온 투어였는데, 전망 좋은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호수를 보는데 정말 힐링이었어요. 어르신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카와스파도 생각보다 따뜻하고 조용해서 만족도 높았어요. 기사님도 친절하셨고, 일정도 너무 타이트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by 유현석 / 2025-10-02
연세 있으신 어머니랑 동행했는데, 전통 공연도 보고 걷는 거리도 적당해서 너무 만족하셨어요. 단독이라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by 김소연 / 2025-10-02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걷는 시간이 길지 않고, 차로 편하게 이동하며 여러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시원한 폭포 근처에서 한참 머물렀는데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노년층과 함께하는 여행 코스로 강력 추천!
by 이지수 / 2025-10-02
아침엔 따가이따이에서 인생샷 남기고,
오후엔 팍상한 폭포에서 아드레날린 폭발!
뜨거운 물속에 몸 담그고, 다시 차가운 물보라 맞으며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by 김수진 / 2025-10-02
초등학교 2학년, 유치원생 아이들 데리고 처음 바나나보트를 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살짝 튀기는 파도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절로 나왔고, 안전장비도 잘 챙겨주셔서 안심하고 탈 수 있었습니다.
by 김종수 / 2025-10-02
세부 시내에서 차로 1시간 넘게 이동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한 골프장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고 조용해서 집중하기 좋았어요. 코스는 짧지만 재밌게 구성돼 있었고, 평일이라 그런지 전세 낸 듯 한산했네요.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한적한 시골 풍경 속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by 이서진 / 2025-10-01
무더운 날씨에 걱정했는데, 차량 이동이라 부모님도 편하게 이동하셨어요. 마젤란 크로스와 산토니뇨 성당 모두 뜻깊은 장소였고, 가이드 설명이 자세해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