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나연 / 2024-12-12

보라카이가 단순히 해변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소가 있다는 걸 알게 된 투어였어요. 특히 푸카 비치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루호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가이드가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더 즐겁게 다녀왔어요.

by 이정민 / 2024-12-12

수영을 전혀 못하지만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헬멧을 쓰고 물속에서 호흡하는 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됐습니다. 안전요원이 옆에서 계속 도와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어요.

by 정수진 / 2024-12-12

노을과 함께 찍는 사진은 무조건 인생샷이에요!

가이드가 포즈도 알려줘서 사진 잘 안 찍는 저도 만족했어요.

by 하승찬 / 2024-12-11

편안한 좌석과 흔들림 없는 운전 덕분에 부모님이 장거리 이동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으셨어요.

기사님이 중간중간 화장실이나 쉬어갈 곳도 먼저 안내해주셔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도 부모님 여행 때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by 이민정 / 2024-12-11

연말이라 길이 막힌다고 해서 시간을 조율해서 아침에 출발했는데요.

생각보다 길이 더 막히더라구요. 오전 7시에 출발해서 팍상한 폭포 먼저 다녀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9시쯤 도착해서 보트타고 오니 11시, 코코넛 농장에 도착하니 딱 1시경이더라구요.

식사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식사 먹고 민속공연보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수영장 이용도 무료라고 하니 이용하셔도 좋아보입니다. 강에서 작은 보트를 타는 체험도 있었는데,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건 못했네요.

아버지가 팍상한에서 이미 다 젖었는데 또 들어가시냐고해서. 다음엔 친구들하고 와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강을 바라보면서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by 유민혁 / 2024-12-10

너무 만족스러워서 일정 중 하루 더 예약했습니다. 첫날은 전신 오일, 다음날은 풋 마사지 했어요. 확실히 비행 피로 푸는데 궁스파만한 곳이 없습니다.

by 박지훈 / 2024-12-10

마사지를 받는 동안 피로가 서서히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가 만족스러웠네요.

by 김하나 / 2024-12-10

마닐라에서 멀지 않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최고의 휴식 장소!
자연 속에서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by 정예찬 / 2024-12-10

짧은 투어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묵직한 손맛과 속도감이 있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출발했지만, 어느새 가속 붙이고 달리는 제 모습에 놀랐습니다.

비포장 도로, 풀숲, 모래길 등 다채로운 지형을 달릴 수 있어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하나의 탐험 같았어요.

by 이가온 / 2024-12-10

조용히 혼자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스텝들도 친절해서 부담 없었어요.

힐링 그 자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