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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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927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4-02-22

확실히 시골이긴 시골인가봅니다. 핸드폰 시그널도 안들어오는 지역도 있네요. 그만큼 공기도 매우 좋고, 경치도 매우 좋은 투어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레킹 좋아하시는 분들은 트레킹 코스도 문의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by / 2024-02-22

새벽 3시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에 갔는데, 오전 5시에 공항 베이 11인가애서 만나서 갔습니다.

투어전날 카톡으로 미팅장소 사진으로 보내주시고, 기사님 사진도 보내주시고 해서 잘 만나고 잘 다녀왔습니다.

5시에 출발하니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시원할떄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by / 2024-02-22

사장님이 미팅할때 라운지 예약 안했으면, 에이스 스파 하라고 해서 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물론 기본에 충실했던 픽업샌딩도 만족이구요

by / 2024-02-16

필리핀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이었어요. 숲속을 지나 폭포 아래까지 들어가는 과정이 신기했고, 시원한 물줄기가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by / 2024-02-16

한국인들 30여명이 60인승 보트를 타고 나갔는데요. 한국인 가이드가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현지인 가이드들이 밀착케어로 보살펴줘서 아이들은 더 재미있게 있다가 갔습니다.

by / 2024-02-15

보라카이에서 그렇게 쉬다왔는데~공항오니 다시 피곤해서 발마사지 받았는데~조금이나마 피곤이 풀리네요~

어딜가든 공항가는길은 쉽지않네요~

by / 2024-02-13

후기가 없어서 불안해 하며 다녀왔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다이빙까지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겸 강사님이 호핑투어 보트에 함께 타셔서 안전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by / 2024-02-11

매년 보라카이를 연례행사처럼 친구들과 갔다왔다가 애인과 갔다가 이제는 가족이 되서 3명이 되었다가 4명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겨울에도 올께요. 감사했습니다.

by / 2024-02-11

조금 늦게 출발했다고 얼마나 귀찮게 알림 문자를 보내는지 그래도 그냥 더 느긋하게 했으면, 점심 못먹을 뻔했네요.

애가 늦잠자서 1시간 정도 늦게 출발했고, 남편이 담배타임한다고 2번 정도 멈추고, 아침겸해서 졸리비 먹고 갔는데 엄청 뭐라 했는데, 그거 그렇게 지적 안당했으면 투어 지장있긴 했었겠습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은 두가지 묶인 상품은 조금 무리수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by / 2024-02-11

저는 한국어 가능 가이드를 별도로 요청해서 전일정을 함께했습니다.

한국어를 원어민처럼 하는데 발음이 조금 어눌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불편없이 다녔습니다.

맛집 추천도 해주고 주변 관광지들 같이 가줬습니다. 피크닉 글로브에서 짚라인도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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