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하늘 / 2025-02-17

보라카이 뷰포인트를 돌며 사진만 300장 찍었어요. 특히 ‘뉴코스트 전망대’는 꼭 가보세요!

기사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by 최성훈 / 2025-02-16

어머니랑 세부 여행 와서 도전한 패러세일링!

처음엔 겁을 내시더니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는 ‘또 타고 싶다’고 하셨어요.

연령대 상관없이 안전하게 진행해줘서 만족합니다.

by 김성호 / 2025-02-16

두 아들과 처음 타는 방카라 걱정했는데, 구명조끼부터 스노클링 가이드까지 하나하나 친절히 케어해주셨어요.

전용 배라 더 여유롭고, 스태프들도 아이들을 잘 챙겨줘서 감동했어요.

점심도 맛있었고, 가족 여행으로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by 김도현 / 2025-02-15

호핑투어로 신나게 놀고 마사지로 피로까지 풀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하루가 알차고 편안하게 마무리돼서 좋았습니다.

by 김선호 / 2025-02-15

공항에서 호텔까지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기사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차량 상태도 좋아서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by 이서연 / 2025-02-15

호핑투어 덕분에 바탄의 아름다운 바다를 제대로 즐겼어요. 음식도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by 홍재민 / 2025-02-15

스노클링 포인트가 정말 좋아요. 열대어가 사방에서 몰려오고, 맑은 물속에서 보는 산호가 너무 예뻤어요. 단독투어라 대기 없이 이동해서 시간도 효율적이었고, 점심도 현지식으로 정갈하게 나왔습니다.

by 정태은 / 2025-02-15

화이트비치에서 보는 석양도 예쁘지만, 배 위에선 완전히 달라요.

물 위에서 노을을 바라보면 색이 더 깊고, 감성은 두 배입니다.

by 오주환 / 2025-02-15

우리 일행이 6명이었는데, 전용 밴에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코스도 여유 있었어요.

물놀이+스파라서 남녀노소 다 만족하는 일정이었네요.

by 박재민 / 2025-02-14

초콜릿 힐과 타르시어 원숭이까지 알찬 코스였어요. 하루 종일 다녀서 피곤했는데, 그래도 멋진 풍경 덕분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