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정민지 / 2024-08-15

코스가 어려웠지만, 바다뷰가 이쁨, 

캐디가 프로페셔널하게 해주고 매우 친절했음, 한국 캐디와 비교되네요

세부 시티에서 30분 정도 걸렸네요

by 편재석 / 2024-08-14

만원내고 받는 마사지라 큰기대 안했는데, 물놀이 했던 피로를 한번에 싹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찾아갔다왔습니다.

by 김규태 / 2024-08-12

가족 여행이었는데, 역시 믿을수 있는 업체로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차도 완전 새차더라구요

by 허영미 / 2024-08-11

와 모벤픽이라는 호텔을 잡았는데, 외부로 나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픽업을 제공해 주신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전날 객실 번호 카톡으로 물어보시고 로비까지 차량이랑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좀 늦어서 가이드님이 방으로 전화하셨네요.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호텔 위치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호텔 픽업서비스로 잘 다녀왔네요.

by 이명석 / 2024-08-10

저희 친구들이 해양스포츠를 무척 좋아하는데, 수영도 열심히 하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도 원없이 타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다녀올께요.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한국 아이스크림을 필리핀에서 먹다니..

by 최병수 / 2024-08-09

휴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이 깨끗하고 온천 온도가 너무 좋아서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차도 깨끗해서 이동 중에도 쾌적했어요.

by 서미경 / 2024-08-09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괜찮았구요. 저희는 식사는 스카이렌치에서 먹었는데 좋았어요.

by 박성준 / 2024-08-09

세부에서의 첫날과 마지막 날을 편안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픽업도 정확하고 차량도 깔끔해서 이동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돌아갈 때도 늦지 않게 공항까지 모셔다주셔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by 이성미 / 2024-08-09

생각보다 기대 안했던 투어인데. 제일 만족했던 투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해질력 바다 한가운데서 본 선셋은 잊을수가 없더군요.. 몰래 챙겨간 맥주를 가방에서 꺼내서 배에서 먹었는데 남자친구랑 짠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by 최수정 / 2024-08-08

스노클링을 많이 해봤지만, 바탕가스 바다는 정말 물이 깨끗하고 투명해서 감동이었어요.
기사님도 시간 맞춰 픽업해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