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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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송민경 / 2025-06-27
수영을 잘 못해서 걱정했는데, 구명조끼 착용하고 가이드가 친절히 도와줘서 전혀 문제없었어요. 발리카삭 바다 속은 정말 미쳤어요! 바다거북이랑 같이 수영한 건 평생 못 잊을 추억입니다.
by 김태호 / 2025-06-25
일반적인 스노클링 위주 호핑투어가 아니라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전통 바지선을 타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만끽했어요.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줄 처음 알았네요.
by 이윤석 / 2025-06-24
이전엔 현지에서 밴 잡고 이동했는데 늦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투어파이브 통해 예약했어요. 미리 확정된 차량에 시간 맞춰 대기까지 해줘서 스트레스 없이 이동했어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by 나지윤 / 2025-06-23
처음엔 두 군데 스파를 하루에 다 받는 게 과한가 싶었는데,
받고 나니 왜 이게 패키지로 나왔는지 알겠어요.
하나는 감성 힐링, 하나는 피로 회복. 조합이 기가 막혀요.
by 윤다빈 / 2025-06-22
따가이따이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카와스파에서 몸을 녹이고, 팍상한 폭포에서는 배를 타고 모험하듯 물살을 가르며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하루 동안 전혀 다른 두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 최고였어요. 기사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정진우 / 2025-06-22
아침엔 물살을 가르며 팍상한 폭포까지의 긴 여정이 시작됐어요.
맑고 푸른 강을 따라 이동하며 보는 자연 풍경은 정말 그림 같았고,
폭포 뒤로 들어가는 순간은 압도적인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도착한 88온천에서는 각기 온도의 온천탕에서 몸을 풀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그 따뜻함과 여유로움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더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한 완벽한 일정이었습니다.
by 김서진 / 2025-06-22
새벽 도착 비행기였는데 에이스에서 바로 안내해줘서 너무 편했어요.
현지 매니저분이 한국어도 잘하시고 친절해서 긴장 풀렸습니다.
by 서유경 / 2025-06-22
가족 단위로 이동하기에 너무 편했고,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게 적당한 시간에 볼거리 가득했어요.
특히 바다 옆 카페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 최고였다고 하네요.
by 정성민 / 2025-06-19
물이 너무 깨끗하고 따뜻해서 오래 놀았어요.
가이드와 기사님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by 고은서 / 2025-06-19
전등 하나 없이도 이렇게 밝을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배를 탔는데, 다들 숨죽이고 감상하는 분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