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승현 / 2025-04-03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한 스탭이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바람에 몸을 맡기는 패러세일링도 좋았고, 헬멧다이빙은 물에 뜨는 느낌이라 무섭지 않았어요.

by 유라온 / 2025-04-03

물고기 떼가 눈앞에서 헤엄쳐 다니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스탭들도 친절하고 배도 쾌적해서 이동 중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 휴양 느낌도 함께 챙길 수 있었어요.

by 홍수아 / 2025-04-02

이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이었어요.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 다음엔 친구들도 데리고 가고 싶어요.

by 김보라 / 2025-04-02

동굴 안 물이 생각보다 시원하고 공기도 선선해서 더위가 확 사라졌어요. 무더운 날씨에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 헬멧 다이빙이나 ATV보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즐기는 걸 원한다면 완전 만족할 거예요.

by 홍세미 / 2025-04-02

긴 이동시간 없이 바다를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오전 출발, 오후 귀가 일정이라 다음날 일정도 문제없이 소화됐습니다.

by 조민성 / 2025-04-02

사진보다 실제 바다가 훨씬 더 예뻐요.

선착장부터 배 타는 시간까지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by 문지연 / 2025-04-02

워터파크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건강한 물놀이가 되었어요.

기사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가족사진도 남기고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by 홍수빈 / 2025-04-02

스파에서 몸을 데운 후, 시원한 폭포를 맞는 경험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이에요.

두 가지 모두 자연 속 체험이라 힐링 그 자체!

by 김하빈 / 2025-04-01

어르신들과 함께 갔는데 복잡하지 않고 조용한 장소들 위주라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었어요.

야경도 잘 보이고, 루프탑에서 마신 차 한 잔 덕분에 부모님도 무척 좋아하셨어요.

기사님이 어르신 배려도 잘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다녀왔어요.

by 조한결 / 2025-04-01

섬 자체도 조용하고, 보트 위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들으며 바다를 달리는 시간이 최고였어요.

스노클링 후 먹는 식사도 맛있고, 휴식 시간도 충분해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기사님이 정확히 시간에 맞춰서 모셔다주셔서 일정이 정말 매끄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