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한명선 / 2019-11-03

푸카비치 기대했었는데 날이 안좋아서 배로 못들어 갔습니다. 꼭 가고 싶었던 곳중 한곳인데 못가서 아쉽네요. 따로 랜드 투어로 다녀오긴 했지만 그래서 벌점 하나 뺍니다.

by 강항선 / 2019-11-03

ㅋㅋ 다음엔 여자친구 만들어서 와야겠어요.

수중에서 뽀뽀도 하고 하트도 만들어 주고 하는데. 저는 엄마랑 가서 민망..ㅋㅋ 하트만 했네요!!

강사님이 얼른 뽀뽀하라고 해서 제가 배운 수신호로 "X" 그렸습니다.

물속에서도 웃음 소리가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

by 오은지 / 2019-11-03

왠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너무 감동 받은 서비스를 느끼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려고해요.

제가 실수로 가방을 차에서 잃어버렸는데 그걸 호텔까지 가져다 주시고, 찾아오신게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입니다.

사실 그 가방안에 여권이랑 달러가 있었는데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왔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by 조가영 / 2019-11-02

우리가족 12명 어르신들 모시고 갔어요. 사실 고모는 거동도 불편해서 걱정했는데 어른들 수영을 다들 잘하셔서 너무재밌게 했어요. 가이든들이 정말 고생스러웠을듯...인원대비 가격 괜찬다는 생각했어요. 믿을만하고 일단 어렵지만 한국어 되니까요. 제가 모시고갔지만~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도미연 / 2019-11-02

진짜~너무좋았어요. 사실 그냥 오래된샵이고 적당한거 골라 예약한건데~카카오 바르는것도 너무좋고요. 마사지도 최고네요.오래유지하는 비결이겠죠~

by 이하나 / 2019-11-01

너무 저렴해서 누가 어깨만 만져줘도 좋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예약했는데~한인샵에 막 럭셔리한건 아니지만 깨끗하고 수영하다가니 옷 젖었는데 잠깐널어준다고 완전히는 안말라도 해주신다고 해서 땡큐 ~다시입고가서 수영했지만~헤난가든 바로 앞이라 차에서만 두번 받았는데~두번다 만족입니다.~^^

by 박화섭 / 2019-11-01

일부러 이번여행에는 이걸위해 갔습니다. 휴식이 필요한때 시간이 그냥가는건 아쉬워 뭔가 배우고 싶었어요. 도착하고 다음날부터 3일 힘들게 배우고 즐거움도 얻고~하루 풀일정은 아니니 오후에는 쉬면서 돌아다니고 맛집도 가고했어요. 주가 다이빙 오픈워터였으니~열심히 하였습니다. ㅎ내돈내산 후기~

by 정민아 / 2019-10-30

모든일정끝내고 자기전 마사지 받고 호텔로 가고싶어서 9시에 예약하고 이용했습니다. 늦은시간에 가능해서 거기가 거기지 하고 예약했는데~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나오니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더라고요~ㅎ늦은시간에 강추~

by 엄은주 / 2019-10-30

다들 왜 ama라바스톤 추천하는지 받아보시면 바로  압니다. 가격이 좀있지만 저는 또 마사지 하자하면 라바스톤 하려고요~^^

by 백민정 / 2019-10-29

2명이가서 좋긴 했지만, 5명까지 탈수 있는데 모아서 팔아도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