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권성민 / 2024-05-31

여행와서 밥 때우는 것도 가장의 일인데. 여기서 두번 식사를 하고 호텔가서 씻고 자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저 좋아하는 한식 먹고 또 한식먹고..ㅋㅋ 차도 기사가 있으니 맥주도 주문해서 실컷 먹고.. 아이들도 물놀이해서 좋았겠지만, 저는 실컷 먹고 실컷 마시고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상품을 찾아야 겠습니다.

by 한서희 / 2024-05-31

새벽에 일찍 예상시간에 호텔에서 대기해줘서 늦지 않고 보홀행 오션젯 잘 타고 다녀왔습니다. 올때도 1시간이나 늦어져서 기다려주셨는데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미소는 이제 집에 간다라는 미소였나 한번 생각해봅니다.

by 정용석 / 2024-05-31

저같이 아침 잠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정말 고된 여행이었는데요.

고래상어와 함께한 기억은 즐거웠습니다. 다만 이동시간이 꽤 길어서 이렇게 두가지 하는 상품 아니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들긴 하겠더라구요.

by 이희연 / 2024-05-30

늦은 밤에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제 이름을 들고 있는 에이스 스텝이랑, 또 한국인 사장님이 정겹게 맞이하여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올때도 편하게 직원이 대기해줘서 좋았습니다.

by 강수진 / 2024-05-30

릴리 가이드가 같이 붙어서 수영해주고 시진 찍어주고 겁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밀착해서 가이드 해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더라구요.. 팁은 많이 못드렸는데 한국 와서도 더 드릴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보고 가시는 분 있으시면 릴리 가이드 팁 조금더 챙겨주세요!! 

by 한미영 / 2024-05-29

스톤마사지가 저한테 필요한건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손마사지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매번 오일만 받다가 스톤 한번 받아봤는데. 뜨겁다고 생각할때 시작 하더라고요~좋아요~

by 최연수 / 2024-05-29

선물로 주신 쿠폰 알차게 사용했어요 감사합니다

by 서경준 / 2024-05-28

하하 어디서 보니깐 딸을 낳으려면 팍상한 폭포를 맞으면 된다고해서 딸을 가지고 싶은 마음에 와이프 꼬드겨서 다녀왔습니다.

딸아.. 아빠가 기다린다..

by 장하진 / 2024-05-27

공항 도착하자마자 안내 받은 곳에서 바로 버스를 탈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에어컨 빵빵한 차량 덕분에 무더위도 걱정 없었고, 숙소까지 편안하게 도착했습니다.

기사님도 정중하고 안전 운전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by 하예린 / 2024-05-27

햇살 아래 따뜻한 온천 풀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진짜 최고였어요.

탕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물살이 있는 풀도 있어서 액티비티처럼 즐길 수 있었어요.

이동도 편하게 기사님이 안내해주셔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