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정유정 / 2024-10-26

세부에서 받은 마사지 중 제일 시원했습니다. 강도도 딱 좋고, 아로마 향도 은은해서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마지막 날 일정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by 황현주 / 2024-10-25

부모님께서 꽃과 자연을 좋아하셔서 마닐라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기대하던 상품이었습니다.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현지 가이드 알마니? 이 분이 부모님한테 얼마나 한국말로 웃기게 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렸는지 모른답니다. 

부모님이 뭐가 필요한지 알아서 챙겨주고 해서 저도 팁은 많이 주게되더라구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by 박서윤 / 2024-10-24

당일에 비가 꽤 왔는데도 기사님이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무리 없이 푸에르토 갈레라까지 갔습니다.
차 안이 쾌적하고 냉방도 적당해서 장거리 이동이 편했어요.

by 최수정 / 2024-10-24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처음 다이빙하는 사람에게 딱 좋았어요.
물속에서 숨 쉬는 것도 금방 적응했고,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이 최고였습니다.

by 황정수 / 2024-10-24

예약없이 갔다가 허탕친 기억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하니 나와서 카드결제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예약 잘되어 있었고, 샤워가 필요하면 샤워도 할수 있는거 같았습니다. 

by 김도현 / 2024-10-23

비행기 타느라 피곤했는데 로션 마사지 받고 몸이 완전히 풀렸어요. 강도 조절도 잘 해주시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by 전성진 / 2024-10-22

아래 후기에서 서둘러 가야 하는 투어라고 해서 걱정스러워서 고객센터에 물어봤더니 일찍 출발하면 아주 편안하다고 해서 오전 7시에 조식 먹자마자 나왔습니다. 저는 아주 여유롭게 투어를 했습니다. 오히려 따가이따이에 일찍 도착해서 스타벅스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줄선다는 스타벅스인데 저는 줄도 안서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투어 마치고 오니 오후 5시 정도라 몰에서 식사 하고 기사님 보내드렸습니다. 기사님도 친절해서 보통 후기 안쓰는데 감사해서 씁니다.

by 서현미 / 2024-10-22

마닐라에 사람들이 없긴 한가봅니다 지난달 베트남에는 한국 분들이 바글바글 하던데 관광지인 팍상한 88온천이 이렇게 한가하다니. 제가 10년전에 어학연수로 마닐라 퀘존에 잠깐 살때와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뭔가 아쉬우면서 그래도 여행하긴 너무 편안했습니다.

by 정현우 / 2024-10-22

3년만에 보라카이 방문이었는데 너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아유르베다 스파 역시 여전히 잘하시더라구요.

by 채민정 / 2024-10-21

마닐라에 가면 호핑투어 금방 다녀오나 했는데 생각보다 꽤 멀더라구요. 물론 투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길이 안막히는 시간에 다녀오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