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현우 / 2024-11-01

다이빙 장비 없이도 물속을 구경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가이드가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어렵지 않았고,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바닷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by 서우진 / 2024-11-01

생각보다 더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물살이 세지만 가이드분들이 능숙하게 조절해줘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by 김수진 / 2024-11-01

초콜릿 힐이나 타르시어 같은 유명한 곳만 알고 있었는데,
팡라오 아일랜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걸 알게 된 투어였습니다.

by 유민서 / 2024-11-01

보홀 공항까지 이동하는 길이 혼잡했는데도 예상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덕분에 여유롭게 출국 준비했습니다.

by 허영지 / 2024-11-01

캐디 운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3일 라운딩 했는데 캐디 운이 별로 없었어요. 

by 이시언 / 2024-11-01

저는 평가를 좋게 드리고 싶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막탄섬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by 강지훈 / 2024-11-01

태풍이 온다고 당일 보트가 끊기게 생겼다고 얼마나 연락을 해주셨던지, 제 이메일,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문자, 전화까지 총동원해서 연락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저는 핸드폰을 아예 꺼두고 다녔는데, 제 여자친구 연락처를 어떻게 찾으셨는지 3시쯤 연락이 닿았는데, 핸드폰 놀라서 켜봤더니 오후 12시 20분부터 계속 연락 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잘 귀국했습니다. 그날 오신 분들은 바로 보라카이 못들어 가셨고, 3시에 칼리보 나와서 라운지에서 잘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남긴다고 약속 드렸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보라카이픽업샌딩은 무조건 에이스보라카이 입니다. 아 투어파이브 직원분들도 연락 같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by 서영석 / 2024-11-01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락카도 좋았고 신발도 닦아주고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by 전예준 / 2024-11-01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는 게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금세 긴장이 풀렸어요.

아름다운 석양에 푹 빠져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 정도였어요.

by 이채윤 / 2024-10-31

신나는 호핑투어 후 마사지로 몸을 풀어 하루가 완벽하게 마무리됐어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