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하선명 / 2024-10-13

호텔 로비에서 미팅하고, 투어가 끝나면 다시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식사도 푸짐하게 준비해 주시고 맛도 있었고 좋았습니다.

by 이승환 / 2024-10-13

발끝에서 바닷물이 튀고, 하늘은 주황빛으로 물들고… 이 조합은 환상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너무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by 안지현 / 2024-10-13

사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막상 올라가니 ‘와~’ 감탄만 나왔어요.

진짜 무섭기보다 신기하고 시원했어요.

내려오자마자 다시 타고 싶었어요.

by 김성호 / 2024-10-12

산페드로 요새, 타오이스트 사원, 마젤란크로스 등 다채로운 장소를 둘러보며 세부가 단순 휴양지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의외로 볼거리가 많았어요.

by 김태현 / 2024-10-11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한국식 사우나 시설과 넓은 온천 풀 덕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친절하고 이동도 쾌적해서 장거리 이동이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by 박성진 / 2024-10-11

버기카 코스가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흙길 따라 달릴 때 바람 맞으며 스트레스 날아가는 느낌.

물놀이만 하기엔 아쉬운 분들께 딱 좋은 조합입니다.

by 김민수 / 2024-10-11

울창한 열대우림과 깨끗한 온천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자연을 감상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by 윤태호 / 2024-10-10

이동하는 동안 음악 틀어놓고 분위기를 즐기며 힐링했어요.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바다 위에서의 시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by 서우진 / 2024-10-09

강도 조절을 원하는 대로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어깨랑 허리가 많이 뭉쳐 있었는데, 받고 나니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by 오지선 / 2024-10-09

제가 그랩으로 첫날 저 일정으로 다녀보다가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그냥 여기서 예약했습니다.

그랩도 한곳 갈때마다 만원 가까이 나오던데, 뭐 차 한번 부르면 10분 이상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여행와서 시간이 금인데 차량 빌려서 다닐껄 하고 후회하곤 바로 그날 다음날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친절한 알마니? 가이드가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켜주고 한국사람처럼 한국말도 잘하고 해서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1인 투어도 가능하다는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차량이랑 가이드, 점심까지 주시고 저 가격 실화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