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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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권형민 / 2024-02-13
후기가 없어서 불안해 하며 다녀왔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다이빙까지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겸 강사님이 호핑투어 보트에 함께 타셔서 안전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by 강석민 / 2024-02-11
매년 보라카이를 연례행사처럼 친구들과 갔다왔다가 애인과 갔다가 이제는 가족이 되서 3명이 되었다가 4명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겨울에도 올께요. 감사했습니다.
by 이명희 / 2024-02-11
조금 늦게 출발했다고 얼마나 귀찮게 알림 문자를 보내는지 그래도 그냥 더 느긋하게 했으면, 점심 못먹을 뻔했네요.
애가 늦잠자서 1시간 정도 늦게 출발했고, 남편이 담배타임한다고 2번 정도 멈추고, 아침겸해서 졸리비 먹고 갔는데 엄청 뭐라 했는데, 그거 그렇게 지적 안당했으면 투어 지장있긴 했었겠습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은 두가지 묶인 상품은 조금 무리수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by 오현미 / 2024-02-11
저는 한국어 가능 가이드를 별도로 요청해서 전일정을 함께했습니다.
한국어를 원어민처럼 하는데 발음이 조금 어눌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불편없이 다녔습니다.
맛집 추천도 해주고 주변 관광지들 같이 가줬습니다. 피크닉 글로브에서 짚라인도 괜찮았네요.
by 최강희 / 2024-02-06
마닐라 공항에서 미팅해서 갔는데요. 비행기가 2시간 연착되서 1시에 겨우 출발했습니다.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겨우 3시 20분에 도착해서 후다닥.. 힘들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3시 50분 마지막 배를 타고 갔습니다.
배도 무척 고팠는데 어디 들리지도 못하고 그건 무척 아쉽긴 했습니다.
by 황우혁 / 2024-02-03
혼자 갔는데 가이드가 픽업도 호텔에서 해주고, 끝나고 데려다 줘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한번만 예약 했다가 2번 라운딩 했네요. 또갈꼐요.
by 권정민 / 2024-02-02
크리스탈고프 간다고 기대하고 갔는데 파도가 쌔서 입장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코스로 스노클링 더 해주셔서 괜찮긴 했는데,
바다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 하는가 봅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by 정현찬 / 2024-02-01
투어파이브의 친절한 안내와 기사님, 차량도 신형이라 다 좋았는데, 팍상한 폭포 리조트도 엄청 좋았습니다.
저는 점심 추가해서 점심도 먹고 그래서 편했는데요. 88온천이 조금 낙후되어있어서 친구들한테 욕먹긴 했습니다.
물론 투어파이브의 잘못은 아니지만, 88온천 자체에서 좀 개선해야 할듯 하네요.
by 최슬기 / 2024-02-01
남자친구랑 둘이 떠나는 첫 여행이었는데 너무 설랬습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갈떄는 밴을 이용했었는데요.
넓은것 빼고는 승차감은 떨어지더라구요. 새차 냄새도 났는데 역시 승용차가 편한거 같아서 돌아가는 편은 택시로 예약했습니다.
약속도 잘 지켜서 편하게 잘 이동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칼리보 공항앞에 있는 라운지도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감사합니다.
by 고상훈 / 2024-01-31
보라카이 처음 방문으로 아이들이 있어서 제일 좋다는 레인보우 밀착케어 픽업샌딩을 신청하였습니다.
결론은 대 만족!! 다음에도 기회되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에이스 스파에 내려다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